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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스스로가 탈모인걸 인지하시는 분이 많을 겁니다
어떠한 머리스타일을 하던 머리에 힘이 없어서
축 처진 머리를 보고 나면
나갈 때 거의 모자를 쓰고 다닙니다.
너무 슬픕니다
대머리가 되는 과정 한번 알아볼게요
1. 머리카락이 서서히 점점 얇아 진다 -
2.머리 두피가 보이기 시작한다 -
3.정수리가 훤히 보인다 -
4.삭발 한다
1.머리 카락이 서서히 얇아진다

이 때는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
병원 가서 약 먹어야 합니다
하지만 대부분 모자 쓰거나
난 이 정도는 괜찮아
더 심해지면 그때 가면 돼
해결 방법 -> 탈모약 먹어야 함 /월 1만 원 정도
2. 두피가 보이기 시작합니다

점점 심해지는걸 약간 감지합니다
그리고 두피 안 보이도록
숱이 많은 옆머리나 뒷 머리로 커버합니다
해결방법 ->탈모약 막차 /월 1만 원 정도
3. 정수리가 훤히 보인다

이제 모발이식을 알아보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음을 느낍니다
아직 가발 쓰기에는 조금 그렇고
이제 머리를 밀기 시작합니다
삭발 빠박이로
이게 정말 위험한 게 뭐냐면
머리를 미는 순간 머리 지키는 건 끝났다 생각하면 됩니다
왜냐하면
머리가 있을 때는
가늘어진 머리를 보고 위기감을 느껴
아 나 모발이식할까? 병원 갈까? 약 먹을까?
라고 생각이 드는데
머리를 밀어버리시면 아예 위기감을 가지지 못합니다
해결 방법 ->모발이식 + 약 /모발이식 1000만 원
4. 삭발

삭발하다 보면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돼서
모발이식은 어렵습니다
해결 방법 ->가발 또는 두피문신 /두피문신 500~1000
탈모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모르고 나중에 조금 길어지면 그때 후회합니다
결국 맨 마지막 두피문신으로 넘어가기 시작합니다
왜냐면 모발이식도 머리카락 있는 상태에서 해야 효과가 좋지
머리카락이 없는 곳에 머리를 심으면
그렇게 많이 심어지지 않습니다
꼭 여러분들 머리카락이 얇아졌다 하시면
지금 바로 움직여서 병원 가세요
그래야 모발이식도 할 수 있고
지금 있는 머리를 지킬수 있습니다
약 하나면 충분한데 계속 미루다가는
돈 1만원 지출이
나중에 1000만원 지출이 됩니다
이 글을 보시면 동네 탈모약 처방 병원
지금 가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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